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정화 “새 드라마 위해 살 많이 찌웠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9 01:37
2025년 7월 19일 01시 37분
입력
2025-07-19 01:36
2025년 7월 19일 0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엄정화가 새 드라마를 위해 증량했다고 했다.
엄정화는 1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지니’에 나와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관해 얘기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 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뒤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코미디다. 엄정화는 25년에 걸친 기억을 잊어버린 톱스타 ‘봉청자’를 맡았다.
제작진이 ‘봉청자를 연기하기 위해 외모에 많은 변화를 줬다는 얘길 들었다’고 하자 엄정화는 “아주 많은 변신을 했다. 살도 많이 찌웠고 머리 스타일도 바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고 했다.
이번 작품에서 엄정화는 ‘미쓰 와이프’(2015) 이후 10년만에 배우 송승헌과 함께 연기한다.
엄정화는 “너무 반갑다. 엉뚱하고 톡톡 튀는 그런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너무 기대된다”고 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다음 달 18일 첫 방송된다.
엄정화에겐 ‘닥터 차정숙’ 이후 2년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 플랫폼서 ‘14종+α’ 파생 모델 예고한 기아 PV5, ‘다품종 소량생산’의 길 열까 [MoTech열전]
‘이런 사람’ 여름철 특히 주의…열사병 걸릴 확률 1.7배↑
폭우 휩쓸고 간 자리, 폭염경보 왔다…중부지방 장마도 종료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