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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미주, 송범근과 결별 언급 “작년에 만나고 헤어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1 10:09
2025년 7월 21일 10시 09분
입력
2025-07-21 10:09
2025년 7월 2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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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과거 공개 연애했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결별을 언급했다.
최근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30세 여성이 결혼운 보면 생기는 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사주 카페를 찾아 결혼운과 연애운에 대해 물었다.
역술가는 “남자가 엄청 착해야 한다”며 “(이미주가) 가족애가 강해서 결혼하면 쉽게 이혼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재밌는 남자가 좋다. 약간 선수처럼 능글맞은 사람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미주는 “선수요?”라며 잠시 당황한 표정을 보였고, 역술가는 “재밌는 사람, 여태까지 남자운이 썩 좋게 온 적은 별로 없다”고 짚었다.
연애사를 묻는 질문에 이미주는 “작년에 만났다. 지금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역술가는 “헤어지는 시기가 항상 겨울하고 2~3월인데 그때 잘 보내야 한다”고 했고, 이미주는 제작진을 향해 “언제 헤어졌더라? 기사 좀 확인해 줄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 대화에서 이미주는 “나이 먹으니 이별할 때 눈물 안 나지 않나. 차이면 마음이 안 끝나도 헤어진다. 난 차인 적 엄청 많다. 너무하다. 왜 차는 거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9개월 만에 결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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