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CEO 송은이, ‘100억 재산설’ 밝힌다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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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송은이가 MC 유재석과 각별한 우정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30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한민국 1등 프리스타일 줄넘기팀 선수들과 민속촌 귀신 아르바이트 최정은·노은숙, 국내 유일 동물 영양사 송태욱과 송은이가 출연한다.

유재석은 송은이가 등장하자 ‘송쎄오’ ‘은송이’ 등 애칭을 부르며 반가워한다.

송은이는 방송 섭외가 오지 않아 시작한 1인 미디어 시절을 거쳐 10년차 CEO로 거듭나기까지 있었던 일화를 풀어낸다.

그는 상암동 7층 신사옥 설립 이야기와 ‘100억 재산설’에 대해서도 말한다.

또 송은이는 유재석과 서울예대 동문이자 데뷔 시절부터 함께하며 쌓았던 우정에 대해서도 밝힌다.

그는 유재석 성공을 지켜보며 느낀 속마음을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조세호는 줄넘기 도전에 나서고, 귀신 아르바이트에 대한 사연 등을 듣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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