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보현 “햇반 200g·닭고기 800g만 먹어…엄격한 식단 관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30 20:52
2025년 7월 30일 2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안보현이 극 중 캐릭터를 위해 엄격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웹 예능 ‘얼굴 보고 얘기해’에는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의 주역 안보현, 임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티파니는 안보현에게 “촬영할 때와 촬영 안 할 때의 루틴이 다르냐”고 물었다.
안보현은 “극 중 몸이 부각되는 캐릭터의 경우 하루에 햇반 200g 3개, 닭 800g 딱 이것만 먹는다”고 답했다.
티파니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안보현은 “넉 달 됐다. 관리를 안 하면 120㎏까지 찌는 체질이다. 제 인생이 좀 불쌍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단 관리용으로 작은 용기에 담은 오트밀과 땅콩버터, 프로틴 파우더, 무선 블렌더, 스트레칭용 라텍스 밴드를 차례로 선보였다.
안보현은 “먹는 것부터 이야기하면 오트밀과 땅콩버터, 프로틴 파우더를 갈아서 먹으면 한 끼 대용으로 너무 좋다”고 밝혔다.
또 “얼굴 관리로는 선크림을 꼭 바른다”며 “운동을 오래 했다. 뛰면 땀이 나서 선크림이 눈에 들어가니까 스무살 때까지 발라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선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깨우치고 나서 귀찮아도 선크림은 꼭 바른다. 아무리 피곤해도 세수 안 하고 자는 법은 없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 “팔, 국가 인정” G7 3번째… 트럼프 “이러면 관세합의 못해”
[횡설수설/장택동]또 칼부림… 공포에 떠는 스토킹 피해자들
본인 택시에 자기가 탄 것처럼 결제해 보조금 ‘꿀꺽’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