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 무대 오른다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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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정연(왼쪽부터), 지효, 나연이 롤라팔루자 시카고 참석을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고 있다. 2025.07.31. [인천공항=뉴시스]
그룹 트와이스 정연(왼쪽부터), 지효, 나연이 롤라팔루자 시카고 참석을 위해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고 있다. 2025.07.31. [인천공항=뉴시스]
그룹 트와이스가 세계 최대 야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트와이스는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롤라팔루자는 오는 8월 3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더,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과 트와이스가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한다.

트와이스 공연은 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유튜브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보이넥스트도어, 킥플립 등 K팝 아티스트들도 무대에 올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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