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나온 이찬혁…이제 누구도 못 따라하겠네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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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그룹 악뮤(AKMU) 멤버 이찬혁이 또 한 번 유일무이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3일 방송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노래 ‘비비드라라러브’와 ‘멸종위기사랑’을 불렀다.

이찬혁은 독보적인 패션과 가창 실력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이날 특집엔 가수 이찬원·김소현·손준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14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에로스’(EROS)를 발매했다.

이 곡은 타인의 죽음과 그로부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담았다. 이찬혁은 앨범 전곡 작사·작곡을 맡았다.

앨범 타이틀곡 ‘비비드라라러브’부터 수록곡 ‘멸종위기사랑’은 팬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그는 데뷔 8년 만인 2022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독창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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