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후유증 고백…“한쪽 혈관 거의 녹아”
뉴스1
입력
2025-08-05 15:56
2025년 8월 5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솔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솔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료로 혈관이 거의 녹아서 한쪽 혈관만 쓸 수 있는데 채혈할 때마다 진짜 긴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오늘은 한 번에 끝날까, 몇 번 튕겨낼 것인가”라며 “아팠지만 클리어”라는 후기를 전했다.
또한 이솔이는 “밥 먹으러 왔어요”라며 “민낯도 가려주는 필터”라고 남기며 셀카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4월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이어 비자 장사… “관광-출장 보증금 2085만원 내라”
[단독]軍, ‘국방부 장관 비서실장’ 직위 신설 추진
백인 우월주의 광고 논란 청바지社, 트럼프 “힘내라”에 주가 급등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