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형제, 코쿤 작업실 회동…“초등학생 때부터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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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8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샤이니 민호 형제가 코드 쿤스트 작업실에 모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작업실 대청소에 나선 코드 쿤스트(코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코쿤이 작업실 대청소를 위해 절친들을 소환했다. 샤이니 민호의 형과 지난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도에서 만났던 선생님 친구가 그 주인공. 이어 마지막으로 샤이니 민호까지 합류해 시선을 모았다. 민호는 “왜 나까지!”라며 형들의 부름에 억울해하기도.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형의 친구들과 친한 민호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이 놀라워했다. 이에 민호는 “형과 두살 터울이다, 같은 중고등학교에 동아리 활동 같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제가 형들을 많이 따라다녔다”라며 초등학생 때부터 코쿤과는 막역한 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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