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애, 살 안 찌는 이유?…‘대장금’ 손맛 담긴 건강 밥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3 17:27
2025년 8월 13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54)가 직접 차린 가정식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텃밭가정식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식탁에는 직접 수확한 것으로 보이는 상추, 토마토, 아보카도 등 신선한 채소가 가득하다.
여기에 수육, 곡물빵, 두유 한 잔 등이 함께 차려져 건강한 가정식의 정석을 보여준다.
앞서 이영애는 마당 텃밭에서 방울토마토, 참외, 오이 등 제철 채소를 수확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는 1990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1995),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 ‘봄날은 간다’(2001)에서 호연했다. 드라마 ‘대장금’(2003~2004)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영애는 20세 연상 사업가 정호영 씨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두고 있다.
그는 내달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주인공 강은수 역을 맡았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게 된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하고 처절한 동업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수안경으로 주유소 손님 신용카드 촬영해 도용한 일당 검거
[단독]“金, 대선뒤 이젠 시스템으로 연락해야 한다며 수행비서 소개”
낮에는 유학생 밤에는 폭주족…앞바퀴 들고 질주한 11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