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좀비딸’ 적수 없다…18일째 1위·누적 431만
뉴스1
업데이트
2025-08-17 14:22
2025년 8월 17일 14시 22분
입력
2025-08-17 09:19
2025년 8월 17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좀비딸 포스터
영화 ‘좀비딸’이 개봉 1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26만 1373명을 동원해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는 431만 175명이다.
‘좀비딸’은 지난달 30일 개봉 후 이날까지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4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모든 한국 및 외국 영화를 통틀어 최고 흥행 영화로도 등극했다.
조정석, 조여정, 이정은,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 영화다. ‘인질’의 필감성 감독이 연출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3만 438명과 만난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다. 누적 관객 수는 410만 2882명이다. 3위는 5만 7834명이 관람한 윤아 안보현 주연의 ‘악마가 이사왔다’로, 누적 관객 수는 22만 4135명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싸이 흠뻑쇼’ 효과…공연 당일 속초서 75억 소비 발생
공공임대 아파트에 ‘고급외제차’ 웬말?…편법 보유 막는 개선안 마련
경찰국 반대 ‘총경회의’ 참석자, 인사 불이익 복구시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