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일타 강사’ 정승제, 알고 보니 대치 키즈…“내 고향”
뉴스1
입력
2025-08-19 21:12
2025년 8월 19일 2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끼합쇼’ 19일 방송
JTBC ‘한끼합쇼’ 캡처
정승제가 ‘대치 키즈’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서는 수학 ‘일타 강사’로 유명한 정승제가 등장해 MC 김희선, 탁재훈을 만났다.
탁재훈이 정승제를 향해 “이 동네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나왔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정승제가 “내 고향이다. 대치 키즈 출신”이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JTBC ‘한끼합쇼’ 캡처
그가 “이 동네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군대 가기 전까지 계속 살았다. 여기 옆에 역삼중학교 나왔다”라고 알렸다.
이를 듣던 MC들이 “여기 학원가 초창기부터 발전한 모습을 잘 알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정승제가 “꽉 잡고 있다”라며 자신 있게 답했다.
이어 “여기서 조금 내려가면 선릉역이 있는데, 거기 학원에 다녔다. 한 달에 1만 9500원짜리 학원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김희선이 “거의 한 30년 전 말씀하시는 거죠?”라면서 악의 없이 나이 공격에 들어가 웃음을 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딸기도 척척 수확…AI 농업 로봇, 농촌 고령화 해법 주목
수원 하천 물고기 500마리 떼죽음 “업체서 페인트 버려”
폐광지 삼척·태백·화순, 청정메탄올·스마트팜 등 신산업 육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