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X 김태웅, ‘해리포터’ 변신…훈훈한 웃음꽃 마법

  • 뉴스1

코멘트

‘한일톱텐쇼’ 19일 방송

MBN ‘한일톱텐쇼’ 캡처
MBN ‘한일톱텐쇼’ 캡처
박서진, 김태웅이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김태웅과 ‘해리포터’가 됐다.

무대에 앞서 박서진이 “저희는 마법의 힘으로 이 세상 청춘들에게 힘을 주려고 유현상의 ‘청춘 응원가’를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MBN ‘한일톱텐쇼’ 캡처
MBN ‘한일톱텐쇼’ 캡처

이들이 시작부터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는가 하면 깔끔하게 맞춘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금부터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웃음꽃 피어라~ 얍!”이라면서 마법을 부리는 퍼포먼스로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날 박서진, 김태웅 팀이 진해성, 전유진 팀 그리고 마이진과 대결한 가운데 승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 진해성, 전유진 팀에게 돌아갔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