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윤지 유산 고백 “얘기하면 사라질까봐…임신 3년 걸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1 10:36
2025년 8월 21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김윤지(NS윤지)가 계류 유산을 했을 당시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 20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엘라와 함께 출연했다.
김윤지는 “임신 6개월 차에 찍은 잡지 화보가 많다”며 “7개월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MC 안영미는 “엘라도 엄마 일 해야 되는 걸 알고 숨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남편은 “만삭 때도 윤지 엄청 예뻤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김윤지는 “주변에 임신 사실을 얘기 안 했었다”며 “가족들만 알았다”고 했다.
그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해 2년 만에 아이를 품었었지만 유산했다.
김윤지는 “시험관 시술을 3번 정도 해서 엘라를 갖게 되었다”며 “아이를 만나기까지 3년 넘게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입 밖으로 꺼내면 사라질 것 같아서 임신 소식을 최대한 오래 간직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돈으로 환산 못할 마음”…소방관 울린 빵집 사장님의 기부
아동수당 매년 1세 씩 확대하면 5년 간 13조3000억 소요
“비난은 금물, 아부는 적당히”…美 언론이 꼽은 11가지 트럼프 공략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