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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4세’ 오윤아, 탄력 있는 몸매 여전해…섹시한 복근 노출 ‘셀카’
뉴스1
입력
2025-08-23 19:57
2025년 8월 23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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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오윤아가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하얀색의 크롭트 톱에 같은 색 바지, 벨트를 매치한 세련된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중이다. 근육질의 복근과 구릿빛 피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1980년 11월 21일생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다. 2015년 6월 이혼 후부터는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홀로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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