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세 살 조카와 친해지길 바라”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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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7일 오후 9시 반)

가수 장우혁은 배우 오채이의 세 살 조카를 만나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두 사람은 ‘육퇴’ 후 술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우혁은 채이에게 충격 발언을 한다. 내년 초 이사를 앞둔 배우 이정진은 절친 방송인 정준하와 함께 여러 주택을 살펴보며 결혼과 가족을 향한 진심을 드러낸다.
#오늘의 채널A#장우혁#오채이#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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