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붙어있어”…176㎝ 서하얀, 남편 임창정보다 확연한 큰 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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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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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의 투샷이 공개됐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 주머니에 손 찌르는 분이랑 커플 모자 쓰고 24시간 붙어있을 예정”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창정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아내 서하얀은 남편 곁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하얀은 키가 176㎝로 알려진 만큼, 남편 임창정보다 큰 키와 늘씬한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임창정은 서하얀과 지난 2017년 결혼한 후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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