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황보·솔비와 실제 삼각관계…“안아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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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이 가수 황보·솔비와 삼각관계를 이룬다.

1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KBS Joy·KBS2·G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선 출연진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황보는 이규한과 일대일 데이트를 마친 뒤 “너무 진솔해서 깜짝 놀랐다”며 “대화하는데 울컥해서 사실 안아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솔비는 이를 듣고 “규한 마음이 궁금하다”고 한다.

또 그는 “송병철이 자기 마음 속에 누군가 있다고 하더라”라며 “본인과 잘 맞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고 전한다.

그런가하면 박광재는 “릴레이 데이트가 도움 될 줄 알았는데 더 혼란스러워졌다”고 한다.

송병철은 “네 사람고 눈맞춤을 하며 마음의 결정을 끝냈다”고 말한다.

이에 여자 출연진은 “거절이 두려워 선택을 포기하고 싶진 않다”고 한다.

최종 커플 탄생 여부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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