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검, 최우수예능인상 받았다 “첫 MC, 매주 경이로워”
뉴스1
입력
2025-09-03 16:48
2025년 9월 3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제52회 한국방송대상서 진행자상 수상
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 SBS 캡처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진행한 배우 겸 방송인 박보검이 최우수 예능인상을 받았다.
박보검은 3일 SBS를 통해 생중계된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예능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무대에 오른 박보검은 “좋은 길로 인도해 주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일생일대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최우수 예능인상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다, 시청자분들, 심야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 제작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MC를 처음 맡아 많이 놀랐다, 매주 녹화하고 매주 방송하는 시스템이 너무 경이로웠다, 제작진이 멋진 아티스트를 섭외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셨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멋진 방송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고, 많은 분에게도 일상에 쉼표가 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1973년 제정된 한국방송대상은 미디어 경쟁 시대 지상파방송의 공적 가치를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통해 재확인하고 되새기기 위해 한국방송협회(회장 방문신)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한국방송협회는 지난 1년간 시청취자들에게 사랑받은 방송된 프로그램 244편, 방송인 56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작품상 24개 부문 29편, 개인상 20개 부문 18명을 올해의 수상자·작으로 선정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모든 청년의 첫 출발 보장”…정부,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장동혁 “대법원장 축출하면 1인독재 체제 서막 열리는 것”
트럼프 검열에 맞선 코미디언들 “빵빵 터지게 붙어보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