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희귀암 완치’ 윤도현 “약국서 약값 절대 안 받는다는다고…눈물 날 듯”
뉴스1
입력
2025-09-20 08:44
2025년 9월 20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윤도현/뉴스1 ⓒ News1
암 완치 판정을 받은 가수 윤도현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윤도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약 봉투 사진을 올리면서 “약값을 절대 안 받으시고 노래 잘 불러달라 하셔서 고마움과 미안함과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음악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멀었지만 노력하겠다, 눈물이 날 것 같네”라고 했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2023년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간 암 투병을 해오다 완치됐다는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2021년, 건강검진 후 암이란 말을 듣게 됐다, 정말 많이 놀랐다, 받아들이고 정신을 차리고 치료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먹고 치료 후 매일 아침 병원에 가서 좀 힘들게 치료했다, 3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완치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윤도현은 MBC ‘놀면 뭐 하니?’에서 ‘80s MBC 가요제’에 출전하는 등 뮤지션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500만 원 위스키, 편의점서 팔렸다…구매자는?
콜마 남매 경영권 분쟁, 장남 승리로 일단락…父子 소송은 이제 시작
“남들은 여행가는데 왜…차례상 안차리면 전쟁이라도 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