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테니스의 여신 변신…땀 범벅에도 흠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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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영이 테이스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20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재밌게 하는 게 중요하니까, 새 라켓 개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테니스 네트 앞에 앉은 유인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 중 흐르는 땀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유인영은 테니스공을 턱에 가져다 대고 시크한 표정을 지으면서 남다른 분위기까지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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