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민, 성형 계획 솔직 고백…“아직은 한 적 없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7 00:10
2025년 9월 27일 0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형 여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6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형은 아직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자신의 눈 밑 부위를 가리키며 “나중에는 하게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조 씨는 “제가 눈 밑 부위가 되게 크다”라며 “나이가 들면 점점 처지게 되는데 눈 밑 지방 재배치 같은 걸 고려할 수 있지만 아직은 성형을 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조 씨는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선 “제가 그래도 공부해 왔던 게 있어서 공부한 걸 완전히 버리는 것보다는 응용할 수 있는 분야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화장품) 성분에 대해 까다롭기도 하고 나만의 철학도 있다 보니까 브랜드를 잘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조 씨는 법인 연매출에 대해선 “아직은 너무 미미하다”며 “나중에 잘 돼서 1년 치 재무제표가 나오고 세금 신고가 잘 되면 그때 공공정보로 공개될 텐데 그 때까지는 일단 숨겨보자는 생각”이라고 했다.
상장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상장 생각이 전혀 없다”라며 “상장을 하기에는 너무 작아서 그럴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최근 번아웃 증세를 겪었다고 고백한 조 씨는 “요즘은 좀 괜찮아졌다”라며 “번아웃은 푹 쉬는 게 진짜 최고인 것 같다. 우울한 것보다는 번아웃이 나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막 오른 노벨상 시즌…트럼프 평화상 수상 가능성은
고기 대신 두부, 먹을 땐 야채 먼저…‘추석 칼로리 폭탄’ 피하기
7500만 원 위스키, 편의점서 팔렸다…구매자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