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오늘 모친상 “따듯한 위로 부탁”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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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 ‘여성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눈길을 끈다.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2024.10.10. [서울=뉴시스]
배우 라미란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 ‘여성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눈길을 끈다.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2024.10.10. [서울=뉴시스]
배우 라미란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일 “라미란 씨의 모친께서 이날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티엔터는 “라미란 씨와 가족 분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한편, 라미란은 현재 MBC TV 금토극 ‘달까지 가자’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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