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인감독’ 김연경, 친정 흥국생명과 세기의 맞대결…마지막 여정
뉴스1
입력
2025-11-21 08:44
2025년 11월 21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세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이자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의 경기 결과가 공개되는 것.
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4승 2패로 팀 생존을 확정했다. 이어 이들은 데뷔부터 은퇴까지, 김연경 감독의 20년 선수 시절 영광을 함께한 흥국생명을 마지막 상대로 만난다.
김연경을 중심으로 한 빅매치가 예고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약 2000여 명의 관중과 함께한 첫 직관의 현장감과 뜨거운 응원 열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축하 무대로 청량돌 TWS(투어스)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어스의 깜짝 등장에 관객들은 환호하고, 경기 시작 전 펼쳐진 이들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다.
과연 누구보다 팀을 잘 아는 ‘흥국도사’ 김연경은 선수 시절 함께했던 통합 우승팀 흥국생명을 상대로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한 이들의 마지막 페이지가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기대된다.
‘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이재명 정부 목적지는 北에 백기투항…김정은 박수 쳐”
“먼지인 줄 알고 만졌더니?” 서랍 구석 ‘해충 배설물’ 습격 [알쓸톡]
“핵 비확산의 세계적 리더” 日 핵무기 보유론 일축한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