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달·화성 탐사 목표 ‘스타십’ 7차 시험비행 실패… 로켓 부스터 회수 성공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17 09:32
2025년 1월 17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7번째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16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4시 37분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스타베이스 기지에서 7차 시험비행을 진행했다.
스타십은 발사 후 1단 로켓 부스터와 2단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그러나 2단 우주선이 통신이 두절돼며 사라졌다.
스페이스X는 “비행 시작 후 8분 30초 만에 우주선과의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우주선을 잃어버린 것은 확실하다”고 밝혀 시험비행이 실패했음을 시인했다.
1단 로켓 부스터는 발사 7분 만에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와 발사탑에 설치된 젓가락 모양의 로봇팔 사이로 안착했다.
앞서 스타십은 지난해 10월 진행한 5차 시험비행에서도 로켓 부스터 회수에 성공했다. 11월 진행한 6차 시험비행에서는 로켓 부스터 회수에 실패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진에 문 망가져도 대피 가능 이중문 고안”
“현대오일뱅크 페놀 폐수 불법배출” 1761억 과징금
‘정보 유출’ SKT에 1348억 역대 최대 과징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