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정부 “美 ‘시리아 제재 해제’ 환영…재건 과정에도 적극 참여”
뉴스1
업데이트
2025-05-15 15:36
2025년 5월 15일 15시 36분
입력
2025-05-15 15:36
2025년 5월 15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韓 기업 시리아 재건 참여 지원 예정”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정부는 미국 정부가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중단하기로 한 방침에 환영의 뜻을 내비치며, 우리 정부가 앞으로 재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시리아 제재 언급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라며 “(미국의 제재 해제가) 시리아의 안정과 경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앞으로 국제사회의 대시리아 제재 해제에 맞춰 시리아 재건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의 시리아 재건 참여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순방 일정 중이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3일(현지시간) 시리아 상대 제재 중단을 발표하며 “시리아 새 정부와 관계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10일 시리아와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북한을 제외한 191개 유엔 회원국과 모두 외교관계를 수립하게 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대 국경일인데 공휴일은 제외…‘제헌절’ 다시 쉬는 날 되려나
뒷주머니 계엄 선포문 몰랐다던 한덕수… 다른 국무위원 문건까지 챙긴 모습 찍혀
尹 이전 수감 대통령들은… 노태우 6.5평 독방-박근혜 ‘머리핀’ 못 써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