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여자프로골프, 코스에 곰 출몰해 대회 중단…“전례 없는 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4 17:28
2025년 5월 24일 17시 28분
입력
2025-05-24 17:28
2025년 5월 24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일본 여자프로골프 대회 도중 코스에 야생 곰이 출몰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이시카와현 GC 트윈 필즈 골드 코스에서 열린 2025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스텝업투어 트윈 필즈 레이디스 최종 3라운드에서 코스에 곰이 출몰해 대회가 중단됐다.
주최 측은 “코스에 곰이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 대회를 잠시 중단했고, 경찰과 정부의 지시에 따라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판단해 (3라운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종종 야생 곰 출몰 소식이 전해지는 일본이지만 이로 인해 대회가 취소된 건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8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마에다 레이나(20)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저는 오이·고수 못먹어요”…이유는 ‘유전자’ 때문이었다
경찰, ‘체포 방해’ 尹에 12일 출석 통보… 5일 1차 소환엔 불응
대선 폐현수막 5만개, 70%는 매립-소각… 썩는데 50년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