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국 가정집서 나온 ‘두 머리 코브라’…행운의 징조일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2 10:38
2025년 7월 2일 10시 38분
입력
2025-07-02 10:38
2025년 7월 2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태국 치앙마이의 한 가정집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뱀의 사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카오소드 등 태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치앙마이주 항동구 농통 지역에 사는 윌라이씨 가족은 최근 집안을 청소하다가 옷장 구석에서 노란색과 검은색을 띤 약 40㎝ 길이의 죽은 뱀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뱀은 놀랍게도 머리가 2개였다. 뱀의 종류는 코브라로 보였다고 한다.
윌라이는 “옷장 청소를 하려 물건을 옮기던 중 구석에서 움직이지 않는 뱀을 발견했다”면서 “뱀의 몸이 여전히 부드러운 것으로 보아 최근에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머리가 둘 달린 죽은 뱀에 대한 소식은 주변에 퍼졌고, 이웃들은 이 뱀을 보기 위해 찾아왔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뱀에 대해 행운의 징조로 해석하기도 했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파충류 매장에서도 6개월 전 머리가 두 개인 뱀이 태어나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뱀의 종류는 캘리포니아 왕뱀이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국민 죽어가는 현장서 음주가무, 정신나간 공직자 엄히 단속”
[특파원 칼럼/임우선]트럼프와 이재명의 교육부
이시바 버티기에… “#총리 퇴진 요구합니다” SNS서 확산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