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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핫도그 챔피언’의 귀환…10분 만에 70.5개 먹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5 15:59
2025년 7월 5일 15시 59분
입력
2025-07-05 15:59
2025년 7월 5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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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에서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국제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 경력이 있는 조이 체스트넛(41)이 정상에 오르며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CBS에 따르면, 체스트넛은 독립기념일인 이날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유원지에서 열린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 남성부에서 10분 동안 70.5개를 꿀꺽 삼켜 우승했다.
디펜딩챔피언 패트릭 버톨레티(27)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버톨레티는 46.5개를 먹었다.
체스트넛는 2007년 첫 우승을 차지한 후, 작년 이전까지 16회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파트너십 계약 문제로 인해 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유명 푸드파이터로 명성을 떨친 그는 ‘조스’(Jaws)란 별명으로 불린다. 이 대회 공식 최고 기록도 체스트넛이 2021년 세운 76개다. 체스트넛은 이날 대회 우승 소감에서 “흥분되고 기뻤다. 내년에도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부 대회에선 33개를 먹은 미키 수도(39)가 우승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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