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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머스크가 창당하면 지지하겠다”…유권자 40% 긍정 응답
뉴스1
업데이트
2025-07-06 13:26
2025년 7월 6일 13시 26분
입력
2025-07-06 13:26
2025년 7월 6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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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터스 인사이트 여론조사…38%는 부정적
한 여론조사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창당하면 이를 지지하겠다는 답변이 40%에 달했다.
6일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퀀터스 인사이트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 머스크 CEO의 제3당 창당에는 긍정 여론이 다소 더 높았다. 응답자 14%는 머스크가 만든 정당을 지지하거나 투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고, 26%는 “다소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응답자 38%는 머스크를 지지할 것 같지 않다고 답했고, 22%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머스크는 5일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여러분은 2대 1 비율로 새로운 정당을 원했다”면서 ‘아메리카당’의 창당을 선언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머스크는 신당을 위한 공식 문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새로운 정당 창당은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퀀터스 인사이트의 여론 조사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오차 범위는 3%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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