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여보, 대피해”…폭풍 생방송 중 문자한 美기상캐스터, 1500만뷰 폭발
뉴스1
입력
2025-08-06 15:18
2025년 8월 6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부 시청자 항의에 “가장으로서 가족 안전 확인한 것”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지역방송(KTTC)의 수석 기상캐스터인 닉 얀센은 생방송 중 휴대전화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KTTC 방송 화면 캡쳐)
미국의 기상캐스터가 생방송으로 폭풍 상황을 전달하던 중 가족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됐다.
USA 투데이와 피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NBC 계열사인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지역방송(KTTC)의 수석 기상캐스터인 닉 얀센은 생방송으로 미네소타 남동부와 아이오와 북부의 악천후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다 두 손을 활용해 휴대전화를 사용했고, 이는 생방송으로 고스란히 중계됐다.
얀센은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아내에게 문자를 보내야만 했다. 아기가 밤새 잠들어 있다가 당시 깼기 때문”이라고 짧게 사과했다.
이 생중계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퍼져 15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좋아요’는 28만 5000개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는 아마추어 같은 행동이라며 항의했다.
얀센에 의하면 한 시청자는 이메일을 보내 “아내에게 아기를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가라고 전화해야 했다?”며 “어떤 사람들은 그걸 고귀하거나 귀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얀센은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내 일과 시청자의 안전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한다”며 “나는 남편이자 아버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악천후에 아내와 아이가 지하실에 안전하게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잠시 문자를 보낸 것”이라며 “모두 삶에서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스테파니 헤드릭 KTTC 부사장 역시 4일 “우리 회사는 닉과 기상팀이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하는 업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기엔 직원의 가족들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시청자들은 닉이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잠시 시간을 내어 가족의 안전을 확인한 순간을 생중계로 보셨을 것”이라며 “우리 팀을 지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쓰레기 통에 [알쓸톡]
7
마차도, 노벨상 메달을 트럼프에 선물…‘환심 사기’ 총력
8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잿더미 된 구룡마을…“갈곳 없어 남은 사람들인데, 여기마저”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4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5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6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쓰레기 통에 [알쓸톡]
7
마차도, 노벨상 메달을 트럼프에 선물…‘환심 사기’ 총력
8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잿더미 된 구룡마을…“갈곳 없어 남은 사람들인데, 여기마저”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4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5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6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두쫀쿠’ 4등분 쪼개 먹어야 하는 이유…“밥 몇 공기?”
잿더미 된 집에 구룡마을 주민들 망연자실…주택은 철골만 남아
네이버 이어 카카오·NC도 “독자 AI 재도전 계획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