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우’ 덮친 파키스탄… 최소 340명 사망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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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파키스탄 북서부 피르바바의 주택가가 이틀 전 폭우와 홍수에 따른 산사태의 토사물로 뒤덮였다. 당국은 이번 홍수로 최소 34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16일 밝혔다. 실종자, 매몰자가 많아 인명 피해가 늘어날 것이 확실시된다.


#파키스탄#폭우#홍수#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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