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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국가 1위, 일본 아니다…부자 노인 몰려간 ‘억만장자의 놀이터’ 어디?
뉴스1
업데이트
2025-08-18 13:12
2025년 8월 18일 13시 12분
입력
2025-08-18 12:31
2025년 8월 18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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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인구 10만명당 950명…일본은 98명·한국 19명
‘억만장자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모나코가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100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18일 데일리메일이 분석한 유엔(UN) 통계에 따르면 ‘억만장자의 놀이터’로 불리는 모나코는 인구 10만 명당 950명이 100세 이상으로 장수 국가 1위에 올랐다.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작은 도시국가인 모나코는 소득세나 상속세, 양도세 등 자산 관련 세금이 없거나 매우 낮은 데다, ‘F1(포뮬러원)’ 등 고급 스포츠 대회가 다수 열려 세계 부호들이 거주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모나코 다음으로는 △홍콩(10만 명당 124명) △프랑스령 과들루프(100명) △일본(98명) △우루과이(85명) 순이었다.
영국은 26명으로 32위를, 미국은 20명으로 46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9명으로 50위로 조사됐다.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일부 지역을 포함해 100세 이상 인구가 전혀 없는 국가는 27개국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흡연율 감소 같은 생활 습관 요인이나 근로 환경·의료 서비스가 개선됐기 때문에 100세 이상 인구가 증가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100세 이상 인구는 약 60만 명이다. 이 중 12만 명이 일본에 거주한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115세의 영국 여성 에셀 케이터햄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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