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푸틴 “러시아도 中에 무비자 제도 도입”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5 04:15
2025년 9월 5일 0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中, 15일부터 러시아 비자 면제 1년간 시범 실시
AP뉴시스
러시아가 중국에 대해 무비자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4일(현지 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리홍중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이자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중국이 먼저 러시아에 대해 비자 면제를 실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중국은 이달 15일부터 일반 외국 여권을 소지한 러시아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30일간 체류를 허용하는 비자 면제 제도를 1년간 시범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물론 러시아는 이런 우호적인 조치에 보답할 것”이라며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미 단체 관광 무비자 제도를 시행 중이다. 공인된 여행사가 주관하는 관광으로, 최소 5명에서 최대 50명 사이로 구성돼야 한다.
다른 중국 관광객들은 일반 비자나 전자 비자로 러시아에 입국했다. 2023년 8월 전자 비자가 도입돼 최대 30일까지 러시아에 체류할 수 있다. 발급에 며칠이 소요되며 비용은 약 40~50달러라고 타스통신은 부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게임장서 실탄 발견” 신고→경찰출동…알고보니 모의탄
[오늘과 내일/장택동]“내가 피해자”라는 대통령 발언의 무거움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한강버스 오늘 운항 중단…21일 재개 여부 점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