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루비오 국무장관, 중국 국경절 맞아 축하 메시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1 15:22
2025년 10월 1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국민에 건강·행복·평화 기원”
수교국에 축하메시지, 미 국무부 관례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건국 76주년 기념일(국경절)을 맞아 중국 국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30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을 대표해 중국 건국 76주년을 맞이한 중국 국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한 해 동안 중국 국민들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번영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무부는 중국을 포함한 수교국의 건국일에 맞춰 공식적인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전임 바이든 행정부 기간을 보면, 2021년과 2022년에는 9월30일, 2023년에는 9월29일에 메시지가 발표됐으며, 지난해에는 다소 늦은 10월2일에 메시지가 전달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후유증, 여성 월경까지 흔든다…빈혈 위험↑
與 “대통령 향한 허위사실 일삼는 주진우, 고발조치할 것”
추석 대부분 지역 비소식…“보름달 보기 어려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