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정부 추정 세력, 위구르족 감시도구 개발에 챗GPT 활용 정황”
뉴스1
입력
2025-10-07 20:05
2025년 10월 7일 2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NN 보도…소수민족 감시하고 온라인여론 통제 시도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드러난 ‘어두운 이면’
ⓒ뉴시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중국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세력이 자사 인공지능(AI)을 대규모 감시 도구 개발에 활용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이들은 챗GPT를 이용해 위구르족 등 소수 민족을 감시하고 온라인 여론을 통제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중국인 사용자는 위구르족 등 ‘고위험’ 인물의 이동 경로와 경찰 기록을 분석하는 감시 도구 제안서를 작성하는 데 챗GPT의 도움을 요청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엑스(X)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정치적·종교적 콘텐츠를 검열하는 도구의 홍보 자료를 만드는 데 챗GPT를 사용했다.
오픈AI는 해당 사용자들의 계정을 모두 정지시켰다고 발표했다.
벤 니모 오픈AI 수석 조사관은 CNN 인터뷰에서 “중국 내에서 AI를 대규모 감시와 모니터링에 더 잘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중국 공산당이 자국민을 감시하기 시작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 AI를 통해 감시 능력을 더 향상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측은 이 같은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류펑위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중국에 대한 근거 없는 공격과 비방에 반대한다”며 “중국은 개발과 안보의 균형을 강조하는 국가적 특색을 지닌 AI 거버넌스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I 악용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오픈AI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러시아와 북한의 해커들도 피싱 메일의 완성도를 높이거나 코드를 다듬는 등 기존 사이버공격 기술 개선을 위해 챗GPT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AI의 또 다른 보안 전문가 마이클 플로스먼은 “적대 세력들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사이버공격을 발명하는 게 아니라, 기존 수법을 세련되게 다듬는 데 AI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자진출석한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한 경찰
3
“무심코 했는데 심장 망친다”…의사가 꼽은 중년 최악의 습관 5가지
4
서동주 “SK하이닉스 259층에 물려…애가 탄다”
5
“아마디네자드 이란 前대통령, 이스라엘과 수년간 내통”
6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현직 경찰 기소
7
500원 지폐 ‘거북선’서 시작된 인연…英 앤 공주, HD현대 울산조선소 찾아
8
42억 주고 산 땅인데 돈도 못 돌려받고 소유권은 반납?…대법원이 뒤집은 이유
9
홍명보부터 리센느까지…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빵 터졌다
10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3
트럼프式 호르무즈 통행료, 척당 450억원…“노상강도 다름없어”
4
노동부 “호남 반도체, 단체교섭 대상 아냐”…삼전노조 요구 일축
5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6
중대범죄 촉법소년 14→13세 추진에…李 “너무 미약하지 않나”
7
與 “투표지 인쇄비 중 1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8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9
사퇴론 선긋는 장동혁 “국힘 어떻게 바꿀지 곧 발표”
10
李 “초고가 주택 세금 강화에 공감대…집값 잡는게 목적 아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자진출석한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한 경찰
3
“무심코 했는데 심장 망친다”…의사가 꼽은 중년 최악의 습관 5가지
4
서동주 “SK하이닉스 259층에 물려…애가 탄다”
5
“아마디네자드 이란 前대통령, 이스라엘과 수년간 내통”
6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현직 경찰 기소
7
500원 지폐 ‘거북선’서 시작된 인연…英 앤 공주, HD현대 울산조선소 찾아
8
42억 주고 산 땅인데 돈도 못 돌려받고 소유권은 반납?…대법원이 뒤집은 이유
9
홍명보부터 리센느까지…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빵 터졌다
10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3
트럼프式 호르무즈 통행료, 척당 450억원…“노상강도 다름없어”
4
노동부 “호남 반도체, 단체교섭 대상 아냐”…삼전노조 요구 일축
5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6
중대범죄 촉법소년 14→13세 추진에…李 “너무 미약하지 않나”
7
與 “투표지 인쇄비 중 1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8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9
사퇴론 선긋는 장동혁 “국힘 어떻게 바꿀지 곧 발표”
10
李 “초고가 주택 세금 강화에 공감대…집값 잡는게 목적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덕수-한동훈 공동 국정운영 발언, 정치적 설명해야”[황형준의 법정모독]
“지방투자 늘려 고용 확대”… ‘稅우대 3종 세트’ 내놨다
‘최소 448억’ 티라노 화석 ‘거스’, 경매에 등장한다…“가장 완전한 형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