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마약단속 작전 13건…35명 체포, 무기· 마약 다량 압수

  • 뉴시스(신문)

수도 암만· 시리아 국경지대서 마약 거래상들 체포
마리화나, 필로폰 등 거래범 적발,무기와 마약 압수


요르단 정부가 지난 며칠 동안 전국에서 13건의 마약 단속 작전을 수행했으며 마약관련 용의자 35명을 체포하고 다량의 무기와 마약을 압수했다고 요르단 공안국(PSD)이 2월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PSD 의 아메르 사르타위 대변인은 마약 단속 팀들이 경찰과 헌병대 병력과 합동으로 이번 작전을 국내 여러 곳에서 벌여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남부 마안 주에서는 그 동안 지명 수배했던 10명의 마약중개상과 사업자들이 체포되었다.

수도 암만에서도 수사 당국이 7건의 주요 마약 수사를 진행하면서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마리화나, 필로폰, 다량의 불법 마약 정제 등을 압수했다.

요르단 북부, 시리아 국경 지대에 있는 람타 지역에서는 무려 1.5 kg의 필로폰을 가진 마약상이 체포되었다. 북동부 마프라크 주에서도 마약 정제 4000개를 지닌 3명의 개인 용의자가 수사 팀들에게 잡혔다.

요르단과 시리아는 지난 해 1월 두 나라의 국경지대 보호를 위한 합동 안보위원회를 창설하는 데 합의했으며, 이후 마약과 무기 밀수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여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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