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리 엄마 말 안 들어?”…고교생 무리 망치로 내려친 日40대 남성
뉴스1
업데이트
2026-04-30 10:35
2026년 4월 30일 10시 35분
입력
2026-04-30 10:05
2026년 4월 30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엔 분무기로 농약 의심 액체 살포
남고생 2명 부상…살인미수 혐의로 추적 중
일본 도쿄에서 29일 한 40대 남성이 고등학생 2명을 둔기로 폭행하고 경찰관에게 농업용 분무기로 액체를 뿌린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NHK 보도 갈무리
일본에서 한 남성이 둔기로 사람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에 농약 의심 분무기를 살포한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NHK 방송,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30분쯤 도쿄도 훗사시 가미다이라의 도로에 “망치를 든 사람이 있다.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경시청에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40대 남성이 근처에 모여 있던 남녀 7명 중 남자 고등학생 2명의 얼굴 등을 둔기로 때리고 있었다.
이로 인해 고등학생 1명은 왼쪽 눈구멍 골절이 의심되며, 다른 고등학생 1명은 어깨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범행 전 남성의 모친이 길거리에서 이야기하고 있던 10대 남녀 7명에게 주의를 주었으나, 이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자 남성은 이들을 둔기로 습격했고, 집으로 돌아간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보여주며 들어오지 말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농업용 분무기로 액체를 뿌려 경찰관 3명이 눈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정오에 수사관들이 건물에 진입했을 때 남성은 이미 도주하고 없었다. 그는 분무기로 액체를 분사한 직후인 오전 8시쯤 자택 뒷문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실내에는 둔기, 흉기가 남겨져 있었고, 인근 방범 카메라에는 액체를 뿌린 직후 뒷문으로 도주하는 남성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경시청은 둔기를 압수하고 분무기에 담긴 액체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
남성은 키 173㎝에 머리를 밀고, 상하의 모두 회색 스웨트셔츠를 입고 있었다.
경시청은 살인미수 혐의로 남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그를 추적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2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3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4
[오늘의 운세/6월 23일]
5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6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7
[사설]대포 통장 年 32만 개 개설… ‘검은돈 통로’ 막아야 피싱 잡는다
8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9
지방선거 124표差 당락갈린 충주시장 내달 15일 재검표
10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2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3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4
[오늘의 운세/6월 23일]
5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6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7
[사설]대포 통장 年 32만 개 개설… ‘검은돈 통로’ 막아야 피싱 잡는다
8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9
지방선거 124표差 당락갈린 충주시장 내달 15일 재검표
10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주 모슬포항서 바다로 추락한 SUV…60대 2명 병원 이송
안양 난임병원서 숨진 20대 여성 연구원…국과수 “질식사 추정”
스타머 英총리, 취임 2년 만 사임 발표…“다우닝가 입성,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