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집·회사 아니면 설정 못바꾼다”…삼성 갤럭시 보안기능 추가
뉴스1
업데이트
2025-06-08 19:14
2025년 6월 8일 19시 14분
입력
2025-06-08 19:14
2025년 6월 8일 1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One UI 7’ 업데이트로 위치기반 도난감지 기능 도입
삼성전자의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2025.5.23/뉴스1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에 낯선 장소에서 민감한 보안 설정을 변경하려고 시도 시 생체인증을 요구하는 보안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제품군용 소프트웨어 ‘원(One) UI 7’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보안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이 ‘신뢰하는 장소’(이용자 설정)를 벗어났을 때 자동으로 보안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른 사람이 화면 잠금 패턴 또는 비밀번호(PIN)를 알아내도 집·직장 등 안전한 장소가 아닌 곳에선 스마트폰 민감 정보를 변경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다.
안전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생체인증 재설정을 시도하면 1시간의 지연시간을 부여하는 보안 지연 기능도 추가됐다. 스마트폰을 도난당한 소유주가 원격으로 잠글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 개념이다.
신규 기능은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갤럭시 Z 폴드·플립 시리즈 등에도 순차 적용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예산 수해 쓰레기 적환장 화재 13시간 만에 진화
스토킹 신고도 했는데…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
의정부 노인보호센터서 혼자 일하던 50대女 흉기 찔려 숨져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