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의 중심’은 허리 벨트… 소가죽으로 ‘멋-내구성’ 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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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허리는 남자의 중심으로 옷의 핏과 스타일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점이다. 남자의 벨트는 바지를 잡아주는 실용적인 기능부터 허리를 감싸는 품격 있는 마무리까지 살려준다.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는 소가죽 특유의 우아함과 강인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오래 착용할수록 자연스러운 세월의 광택이 더해지는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버클은 자동 잠금 방식으로 만들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쉽게 풀리거나 헐거워지지 않는다. 한번 사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힘을 가지고 있다. 고급스러운 박스 포장으로 선물하기에도 좋다.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가형(빗살무늬 버클)’.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가형(빗살무늬 버클)’.
△가형(빗살무늬 버클)은 경쾌한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빗살무늬 버클. 검은색 바탕에 파도를 연상시키는 실버 메탈 무늬를 넣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활동적인 중년 남성에게 어울린다.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나형(바둑판무늬 버클)’.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나형(바둑판무늬 버클)’.
△나형(바둑판무늬 버클)은 중후한 안정감을 더해주며 반짝이는 보석의 광채를 떠올리게 한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달라지는 은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다형(독수리 문양 버클)’.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다형(독수리 문양 버클)’.
△다형(독수리 문양 버클)은 용맹과 지혜를 상징하는 독수리 문양이 위엄 있는 남자의 카리스마를 더한다. 직사각형의 실버 메탈을 더해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하기 좋다.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라형(투톤 심플 버클)’.
프리미엄 소가죽 벨트 ‘라형(투톤 심플 버클)’.
△라형(투톤 심플 버클)은 가로줄의 실버 메탈을 겹겹이 배치한 기하학적인 감각이 돋보이며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신사 바지와 캐주얼 모두 다양하게 어울린다.

1개 6만9000원에서 약 52% 할인해 3만3000원에 판매한다. 2개는 5만5000원, 3개는 7만7000원, 4개 9만9000원에 추가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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