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우미드림파인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0명의 아동청소년 참가자들은 호치민대 한국 유학생들과 현지 생활, 진학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또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현지 공장을 견학하고 호치민 북쪽에 위치한 빈미2초등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미니 운동회를 하며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 국내에서 진행하는 일대 일 맟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우미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우미드림파인더를 통해 해외 캠프와 일대 일 멘토링,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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