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포토 에세이
[포토에세이]주름진 손과 탱탱한 찐빵
동아일보
입력
2025-03-10 23:09
2025년 3월 10일 23시 09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70년이란 긴 세월을 거친 노포에서 요리사는 오늘도 어김없이 찐빵을 빚습니다. 탱탱한 찐빵을 만드느라 요리사의 손에는 어느새 자글자글한 주름이 생겼습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을, 누군가에겐 사랑을……. 요리사의 손끝이 만들어 낸 건 찐빵뿐이 아닐 거예요.
―경북 포항시 구룡포에서
포토 에세이
>
구독
구독
희망의 등불은 켜졌다
주름진 손과 탱탱한 찐빵
빙벽을 오른다, 겨울을 오른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찐빵
#요리사
#주름
#추억
#사랑
#경북 포항시
#구룡포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법망 피해 고가 아파트 쓸어 담은 ‘검은 머리 외국인’들
극우 포퓰리즘의 원조 헝가리 오르반, 왕조의 균열이 시작됐다[딥다이브]
“日여자는 신혼집 요구 안해” 韓남성들 맞선보러 일본간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