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포니정 혁신상에 ‘전진상의원-복지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5-20 03:00
2025년 5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25-05-20 03:00
2025년 5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HDC그룹의 비영리재단인 포니정재단은 19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서울 금천구에 있는 ‘전진상의원·복지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은 벨기에 출신 배현정(본명 마리 헬렌 브라쇠르) 원장과 최소희 약사, 유송자 사회복지사가 1975년 고 김수환 추기경의 권유로 설립한 의료복지 시설이다. 50년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생계 지원 등 복지 사업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니정재단
#포니정 혁신상
#전진상의원
#복지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직 하키선수, 골프장 주먹다짐…상대 들어 연못에 던져
국힘 지지율 20% 붕괴…70대 이상서도 민주당에 뒤져
권성동 “하남자 리더십” 비판에 사진 한 장 올린 안철수…“내가?”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