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49회 전국 초중고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 시상식에서 학년별 대상 수상자들과 최훈석 성균관대 부총장(맨 뒷줄 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넥텀엑스 하늘교육 제공
글로벌 영재학회가 주관하고 성균관대와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49회 전국 초중고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 시상식이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개인 부문 대상은 안도현(과천외국어고 2학년) 외 43명, 단체부문 최우수학교상은 상문고 외 23개교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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