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서예문화-학술상, 조상래-정복동씨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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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래 씨(왼쪽), 정복동 씨.
조상래 씨(왼쪽), 정복동 씨.
원곡문화재단(이사장 김성재)은 제47회 원곡서예문화상 수상자로 조상래 전 대한민국서도대전 심사위원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제16회 원곡서예학술상 수상자로는 정복동 박사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1000만 원이다. 시상식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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