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한 前 北축구감독 문기남씨 별세

  • 동아일보

코멘트
북한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뒤 2004년 한국으로 귀순해 울산대 감독 등을 역임한 문기남 씨(사진)가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유족은 부인 이창실 씨와 자녀 경민(개인사업) 경희 유진 경근(서울신문 기자) 씨 등이 있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발인은 12일 오전 5시. 02-2262-4811


#문기남#북한 축구#국가대표팀#귀순#별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