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치과의사연맹 차기 회장 박영국씨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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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는 박영국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재무이사(사진)가 연맹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9월부터 2029년 9월까지다.

한국인이 FDI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2001년 윤흥렬 전 회장 이후 두 번째다. 1900년 설립된 FDI는 130개국 이상에서 200개 이상의 치과협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한국은 1959년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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