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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 대행 “설 연휴 응급의료·화재관리 중요…의료기관·소방 긴밀 협력”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7 17:38
2025년 1월 17일 17시 38분
입력
2025-01-17 17:37
2025년 1월 17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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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라매병원 방문해 연휴 응급의료체계 중점점검
남성사계시장서 “화재 안전관리 만전 기해달라” 당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을 맞아 12일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해 제로페이를 활용해 음식을 구매하고 있다.2024.09.12. [서울=뉴시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설 연휴 동안 의료기관, 소방,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설 연휴를 대비해 서울시보라매병원과 남성사계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설 맞이해서 민생이 여러가지로 어려운데 응급의료체계와 전통시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활의 중심에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서울시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서울시보라매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실을 24시간 정상 가동하고 임시공휴일(1월 27일)에는 입원, 검사, 수술 및 외래진료를 정상적으로 운영해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구매를 통해 물가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통해 민생경제를 꼼꼼히 챙겼다.
또한 화재 안전관리상황도 직접 살펴보고 행정안전부·소방청 등 관계기관에게 “전통시장 특성상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에 취약한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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