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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부산 반얀트리 화재에 “재발 방지책에 당력 모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5-02-15 22:37
2025년 2월 15일 22시 37분
입력
2025-02-15 22:10
2025년 2월 15일 2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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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부산 기장군에 있는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만드는 일에 당력을 모으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까운 사고에 황망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고 말로 할 수 없을 아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께 마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또한 부상을 입은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정부 당국은 사고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길 바란다”며 “생명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 목숨 걸면서 일터로 내몰리는 노동환경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33명의 사상자를 내고 화재 발생 8시간 만에 완진됐다. 건물 내부에서 6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중·경상자는 27명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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