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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에 ‘더 센 상법’까지… 巨與 입법 독주
기업 때리고 달래는 與 “檢남용 배임죄 신속 정비”
김윤덕 인사청문회도 ‘민원 간담회’ 반복… 여야 30명 중 23명이 지역구 사업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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