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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덕수 권한대행, 대통령실 참모진 사표 일괄 반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4-04 17:58
2025년 4월 4일 17시 58분
입력
2025-04-04 15:29
2025년 4월 4일 15시 29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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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면서 파면됐다. 2025.4.4 뉴스1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이 4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를 반려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실장·특별보좌관·수석비서관과 국가안보실 차장 등 15인이 한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사의를 표명한 공직자는 정 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왕윤종 안보실 3차장이다.
앞서 정 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들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다음 날 일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이후 국무총리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한 권한대행이 정 비서실장 등이 제출한 사표를 일괄 반려 조치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현재 경제와 안보 등 엄중한 상황에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급한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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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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